📌 핵심 요약
• 코스: 인천공항 → 방콕 수완나품공항 → 짜뚜짝시장 → 아이콘시암 → 왓아룬 → 아시아티크
• 소요: 4박 5일 / 추천 시즌: 11월~4월 건기 (5월은 우기 시작으로 더움)
• 추천 포인트: 무더운 5월 날씨를 고려한 실내 활동과 수영 병행 추천
태국 방콕으로 4박 5일간의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예상대로 날씨는 매우 더웠지만, 오랜만에 방문한 방콕은 여전히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간단한 일정과 후기를 공유합니다. 😉
1일차: 인천 출발 및 방콕 도착, 숙소 체크인
여행 첫날, 인천공항에서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 방콕 수완나품공항으로 향했습니다. 연휴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제2터미널 이용과 빠른 입국 심사 덕분에 수월하게 공항을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마티나 라운지 대기 시간이 길어 기내식은 거의 먹지 못했습니다. 약 5시간 30분 비행 후 방콕에 도착했으며, 퍼블릭 택시를 이용해 숙소로 이동했습니다. 택시 기사의 바가지 요금 시도에 잠시 당황했지만, 무사히 첫날 숙소에 체크인하며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2일차: 짜뚜짝 시장과 열대어 시장, 그리고 휴식
둘째 날, 조식을 든든히 먹고 짜뚜짝 시장으로 향했습니다. 5월의 방콕은 정말 더웠지만, 실내 시장과 스콜 덕분에 더위를 조금이나마 피할 수 있었습니다. 쇼핑은 언제나 즐거웠습니다. 이후 열대어 시장까지 둘러보고 숙소로 돌아와 수영을 즐기며 더위를 식혔습니다. 방콕 여행 중에는 한낮에 숙소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저녁에는 통로역 근처의 국수 맛집 '바미콘새리'에서 식사 후 마사지를 받으며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3일차: 룽르엉 맛집과 아이콘시암 방문
셋째 날 오전에도 조식과 수영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점심으로는 꼭 맛보고 싶었던 '룽르엉' 국수집을 방문했는데, 기대만큼 맛있었습니다. 후식으로 먹은 '에프터유' 망고 빙수는 방콕에서 먹었던 음식 중 최고였습니다. 이후 두 번째 숙소로 이동했습니다. 4박 5일 일정 동안 시내 호텔 2박과 짜오프라야 강변 호텔 2박을 이용했는데, 이는 매우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저녁에는 무료 셔틀보트를 타고 '아이콘시암'으로 이동하여 농어 튀김을 맛보았습니다. 다만, 너무 매워서 배탈이 나는 바람에 고추를 빼고 먹었어야 했습니다. 😅
4일차: 왓아룬 감상과 전통복 체험
넷째 날 오전에는 왓아룬이나 왕궁 방문을 계획했으나, 전날 배탈과 극심한 더위로 인해 계획을 변경했습니다. 타마하랏으로 가는 보트 안에서 왓아룬을 감상하는 것으로 만족했습니다. 5월의 방콕은 매우 더우므로, 왓아룬이나 왕궁 방문 시에는 오전 일찍 가거나 패스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시 숙소로 돌아와 수영을 즐긴 후, 호텔에서 제공하는 무료 전통복 체험 서비스로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서비스는 숙소 포스팅에서 더 자세히 다룰 예정입니다.
5일차: 아시아티크 쇼핑과 귀국
여행 마지막 날, 생일 기념 여행이었던 만큼 호텔 직원들의 깜짝 생일 축하로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호텔 내 아쿠아테라피와 카르마카멧 이용도 추천할 만합니다. 아시아티크가 가까이 있어 마지막 마트 쇼핑을 즐겼고, 저녁에는 아이콘시암에서 태국 음식으로 마지막 만찬을 즐겼습니다. 이후 수완나품공항으로 이동하여 아시아나항공을 타고 한국으로 돌아오며 4박 5일간의 태국 방콕 여행을 마무리했습니다. ☀️
5월 방콕 날씨 및 여행 팁
태국 방콕의 날씨는 5월부터 10월까지 우기, 11월부터 4월까지 건기입니다. 5월은 우기가 시작되는 시점으로, 평균 기온은 33~36도로 매우 덥습니다. 하루에 한 번 정도 스콜성 소나기가 내리지만, 금방 그치고 맑아지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해가 떠 있을 때는 습도가 높지 않으며, 실내는 에어컨으로 인해 오히려 추울 정도로 시원합니다. 따라서 여행은 충분히 할 만합니다. 방콕 여행 시에는 더위를 피해 한낮에는 숙소 수영장을 이용하거나 실내 활동을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더살릴리버사이드 방콕 가격 확인)
방콕 여행을 위한 유심 구매 시 할인 링크를 참고하세요. (태국 방콕 유심 할인링크)
더 많은 방콕 여행 정보는 아래를 확인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