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 코스: 시먼역/타이베이역 출발 → 예류 지질 공원 → 스펀 기찻길 (천등 날리기, 먹거리) → 지우펀 야경 → (선택) 랴오허제 야시장 하차
• 소요: 반나절 (오후 1시 30분 출발)
• 추천 포인트: 저렴한 가격으로 핵심 명소 3곳을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음
대만 타이베이 여행, 예스지 버스 투어는 필수 코스
대만 타이베이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대부분의 한국 여행객들이 선택하는 '예스지 투어'는 놓칠 수 없는 필수 코스입니다. 예스지는 예류 지질 공원, 스펀 기찻길, 지우펀 야경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줄임말로, 이 세 곳의 대표적인 근교 명소를 하루 안에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습니다. 특히 펀트립의 예스지 버스 투어는 오후 1시 30분에 출발하여 오전 시간을 타이베이 시내 관광에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9,700원이라는 매우 저렴한 비용으로 부담 없이 이용 가능합니다. 이 투어는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펀트립 예스지 버스 투어, 실제 이용 후기 및 동선
저희 일행은 오후 1시 30분에 시먼역 5번 출구에서 진행된 펀트립 예스지 버스 투어 미팅에 참여했습니다. 예약 확인 후 안내받은 차량 번호와 가이드님 번호가 적힌 판넬 사진을 찍고 버스에 탑승했습니다. 약 50명 가까이 탑승하는 대형 버스였지만, 좌석 간격이 좁지 않아 생각보다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팀을 담당해주신 유림 가이드님은 대만에 대한 흥미로운 설명을 이동 중에 계속 해주셔서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예류 지질 공원: 독특한 기암괴석과 여왕 머리 바위
약 한 시간 이동 후 도착한 첫 번째 목적지는 예류 지질 공원이었습니다. 바다를 마주하고 있는 이곳은 독특한 모양의 기암괴석으로 유명하지만, 이날은 비가 많이 내려 걱정했습니다. 주차장 근처에서 우비를 100TWD에 구매하여 입고 공원 안으로 들어섰습니다. 약 70분의 자유 시간이 주어졌는데, 비와 강한 바람 때문에 관광객이 많지 않았고 일부 구간은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스펀 천등 날리기와 맛있는 대만 먹거리
예류에서 다시 한 시간 정도 이동하여 스펀 기찻길에 도착했습니다. 오후 5시경으로 겨울철이라 해가 짧아지고 있었지만, 여전히 많은 관광객으로 붐볐습니다. 스펀에서는 천등 날리기와 대만식 먹거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저희는 투어 업체와 제휴된 가게에서 네 가지 색깔의 천등에 건강, 금전, 연애 등 소망을 적어 날렸습니다.
지우펀 야경: 홍등 아래 낭만적인 분위기
스펀에서 잠시 이동 후 도착한 마지막 코스는 지우펀입니다. 입구부터 붉은 홍등이 켜져 있어 특유의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냈고, 비 덕분에 더욱 운치 있게 느껴졌습니다.
랴오허제 야시장: 화려한 중화풍 야시장 경험
투어의 공식 일정은 지우펀에서 마무리되지만, 시내로 돌아오는 길에 랴오허제 야시장에서 하차할 수 있습니다.
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타이베이 예스지 투어
타이베이에서 예스지 투어는 두 번째 방문이지만, 언제나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내와는 전혀 다른 매력을 가진 세 곳의 근교 명소를 저렴한 가격으로 둘러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용한 펀트립의 유림 가이드님은 설명도 재미있고 성격도 시원시원하셔서 투어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타이베이 여행을 준비하신다면 펀트립 예스지 투어를 통해 알찬 경험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 핵심 요약
• 코스: 시먼역/타이베이역 출발 → 예류 지질 공원 → 스펀 기찻길 (천등 날리기, 먹거리) → 지우펀 야경 → (선택) 랴오허제 야시장 하차
• 소요: 반나절 (오후 1시 30분 출발)
• 추천 포인트: 저렴한 가격으로 핵심 명소 3곳을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음
- Q. 예스지 투어는 하루에 다 볼 수 있나요?
A. 네, 펀트립 예스지 버스 투어는 오후 1시 30분에 출발하여 예류, 스펀, 지우펀 세 곳을 저녁까지 둘러보는 반나절 코스로 구성되어 있어 하루 안에 충분히 둘러볼 수 있습니다. - Q. 투어는 어디서 출발하나요?
A. 펀트립 예스지 버스 투어는 시먼역 또는 타이베이역에서 탑승 가능하며, 저희는 시먼역 5번 출구에서 미팅했습니다. - Q. 투어 비용은 얼마인가요?
A. 펀트립 예스지 버스 투어 비용은 9,700원으로 매우 저렴합니다. - Q. 비가 오는 날에도 투어가 가능한가요?
A. 네, 예류 지질 공원에서는 비가 와도 우비를 구매하여 관람할 수 있으며, 지우펀 역시 비 오는 날 운치 있는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 비가 와도 투어 진행에 큰 무리가 없습니다. - Q. 스펀에서 천등 날리기 외에 다른 활동은 없나요?
A. 스펀에서는 천등 날리기 외에도 닭 날개 볶음밥, 대만식 소시지 등 다양한 현지 먹거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 Q. 지우펀에서 기념품 쇼핑하기 좋은가요?
A. 네, 지우펀에서는 누가 크래커, 펑리수, 망고젤리 등 대만 대표 기념품을 시내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마그넷이나 차 종류도 함께 구경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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