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옥마을 맛집, 자매갈비전골 방문 후기
간만에 전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전주 여행의 필수 코스인 전동성당, 경기전과 함께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전주 한옥마을을 방문했습니다. 길거리 음식도 좋지만 든든한 식사를 위해 '자매갈비전골'을 찾았습니다. 이곳은 지난 전주 여행 때 방문 후 맛있어서 다시 찾은 저의 '또간집'입니다.
자매갈비전골 매장 정보 및 찾아가는 길
매장 정보
• 영업 시간: 월, 수-일 10:30 ~ 21:00 (매주 화요일 휴무, 브레이크 타임 15:30 ~ 16:30)
• 매장 위치: 전북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121
• 추가 정보: 단체 이용 가능, 예약, 포장, 남/녀 화장실 구분, 무선인터넷, 대기공간, 유아의자, 방문접수/출장, 배달, 좌석 휠체어 이용 가능
주차 정보
자매갈비전골은 전주 한옥마을 내에 위치하며, 매장 앞에 5대 정도 주차가 가능합니다. 주차 공간이 부족할 경우 전주 한옥마을 제 1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귀여운 캐릭터 앞치마를 한 직원이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토요일 오후 5시 30분경 방문했을 때 웨이팅은 없었지만 거의 마지막 테이블이었습니다. 도보 1분 거리에 별관도 운영 중입니다. 전주 한옥마을은 마을 전체가 금연구역이니 참고하세요.
자매갈비전골 메뉴 및 가격
대표 메뉴인 수제 물갈비는 순한맛, 보통맛, 매운맛 중 선택 가능하며 1인분 가격은 20,000원입니다. 공기밥은 별도이며, 당면사리와 야채사리는 기본 포함됩니다. 추가 메뉴로는 부추볶음밥(2인분부터 주문 가능, 6,000원), 모짜렐라 치즈, 공기밥(1,000원) 등이 있습니다. 곁들임 메뉴로는 새우 부추전, 떡갈비, 아귀순살튀김, 계란찜이 있으며, 아이와 함께 방문한 테이블에서는 떡갈비와 계란찜을 추가로 주문했는데 맛있어 보였습니다. 음료로는 코카콜라, 스프라이트 등 다양한 탄산음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수제 물갈비 시식 후기
저희는 수제 물갈비 2인분(각 20,000원)과 공기밥(1,000원)을 주문했습니다. 기본찬으로는 백김치, 쌈무, 상추, 마늘, 쌈장, 나물, 도토리묵, 무말랭이가 제공됩니다. 메인 메뉴인 수제 물갈비는 콩나물, 파, 버섯 등 신선한 야채 위에 당면이 동그랗게 말려 나옵니다. 맛있게 먹는 방법을 참고하여 센 불에 5분간 끓인 후, 야채 숨이 죽으면 갈비를 잘라 야채 위에 얹어주었습니다. 갈비가 푸짐하게 들어있으며, 배추와 고춧가루는 모두 국내산입니다. 30년간 가맹 사업 없이 직영점만 운영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야채 숨이 죽고 당면과 갈비가 잘 익었을 때, 상추에 고기와 콩나물, 마늘, 쌈장을 얹어 쌈을 싸 먹었습니다. 국물이 졸아들면 약불로 줄여 진한 국물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갈비뼈에 남은 고기까지 맛있게 뜯어 먹었습니다. 볶음밥은 2인분부터 주문 가능하여 아쉬웠지만, 공기밥을 추가하여 남은 양념에 비벼 먹는 것도 별미였습니다.
전주 한옥마을 여행 팁
전주 한옥마을은 마을 전체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자매갈비전골은 매장 앞에 주차 공간이 협소할 수 있으니, 필요시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른 저녁 시간에도 많은 손님들이 식사 중이었으며, 특히 주말 저녁에는 웨이팅이 있을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희는 야시장 방문 계획이 있어 이른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자매갈비전골 재방문 의사
푸짐한 수제 물갈비와 정갈한 밑반찬, 그리고 30년 전통의 맛을 경험할 수 있는 자매갈비전골은 다음에 전주 여행을 가더라도 다시 방문할 의사가 있는 '또간집'입니다. 전주 한옥마을에서 든든하고 맛있는 식사를 원한다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